나태주시인 의 인생
2020. 4. 20. 13:00ㆍ카테고리 없음
따스한 봄햇살에
풀꽃 시가 떠올라
나태주시인의 시집을 빌려 보았습니다.
정말 서정적인 시가
봄과 잘 어울리네요~
뭐니뭐니해도 가을의 시집이 최고긴하죠..
어제 비를 맞으며 산행을 다녀와서 더더욱 공감이 된 시가 있는데요.
소개해드릴까합니다.
2020. 4. 20. 13:00ㆍ카테고리 없음
따스한 봄햇살에
풀꽃 시가 떠올라
나태주시인의 시집을 빌려 보았습니다.
정말 서정적인 시가
봄과 잘 어울리네요~
뭐니뭐니해도 가을의 시집이 최고긴하죠..
어제 비를 맞으며 산행을 다녀와서 더더욱 공감이 된 시가 있는데요.
소개해드릴까합니다.